1집 지금이 좋다 2집 준비 중
교보문고및 서점에 있습니다
지나간 그리운 추억들과 삶의 소소한 기쁨들을 하나씩 하나씩 모아서
이렇게 아름다운 흔적으로 남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
본문 글 중 필요하신 분 출처
남기시고사용해도 좋습니다.
글 /시인 : 백설부 / 관리자 : 김익수
만든 날 2019.03.08.